백마강 낙화암

 

낙화암

부여군 부소산에 있는 백제시태의 성터로 평시에는

왕궁의 후워니었으며 전쟁 시에는 최후 방어선으로

이용되었다. 산성 안에는 군창지, 낙화암, 고란사, 영일루,

사자루, 삼총사 등이 있으며 고대 중국, 일본과의 교역로 역할을

했던 백마강이 바로 옆으로 흐른다.

 

 

 

 

 

 

 

 

 

 

 

 

 

 

 

 

 

 

고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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